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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규 평택복지재단 제6대 이사장 취임식
작성자
myvilpt_ptffs
작성일
2020-04-01 15:40
조회
374
김홍규 평택복지재단 제6대 이사장 맡아“사회적 약자의 든든한 등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평택시복지재단 제6대 이사장 취임식이 이주상 평택교육발전협의회장, 박환우 시의원, 배연서 팽성농협조합장, 이종복 초대 이사장, 복지재단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일 팽성복지타운 대강당에서 열렸다.
김홍규 신임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미군기지 이전과 함께 경제개발 증대와 다양한 사회복지 서비스 지원이 요구되고 있다”며 “가족이 해체되고 미풍양속이 무너져 복지재단이 엄청난 책임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가 발전하면서 복지가 성장 못하면 지역의 균형발전이 저해된다”며 “지역주민 복지체감도를 높여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복지재단 가족은 피와 땀을 흘려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사회적 약자의 든든한 등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신임 복지재단 이사장은 한국노총 평택지역지부 의장과 제5ㆍ6대경기도의원, 평택시 사회복지협의회 이사를 역임했다.
문영일 기자 webmaster@pttimes.com
평택시복지재단 제6대 이사장 취임식이 이주상 평택교육발전협의회장, 박환우 시의원, 배연서 팽성농협조합장, 이종복 초대 이사장, 복지재단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일 팽성복지타운 대강당에서 열렸다.
김홍규 신임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미군기지 이전과 함께 경제개발 증대와 다양한 사회복지 서비스 지원이 요구되고 있다”며 “가족이 해체되고 미풍양속이 무너져 복지재단이 엄청난 책임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가 발전하면서 복지가 성장 못하면 지역의 균형발전이 저해된다”며 “지역주민 복지체감도를 높여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복지재단 가족은 피와 땀을 흘려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사회적 약자의 든든한 등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신임 복지재단 이사장은 한국노총 평택지역지부 의장과 제5ㆍ6대경기도의원, 평택시 사회복지협의회 이사를 역임했다.
문영일 기자 webmaster@pt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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